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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지누션 피처링 참여한 장한나, 확 달라진 외모에 '관심집중'



힙합 듀오 지누션의 신곡 '한 번 더 말해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장한나가 확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한나는 지난해 3월 종영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TOP8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당시 장한나는 소울풀한 보컬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후 YG에 캐스팅돼 연습생으로 1년여 동안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번 '한 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 참여는 장한나에게 본격적인 가수 데뷔와도 같다. 특히 14일 오전 9시 YG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장한나는 'K팝스타3' 출연 당시보다 더 예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누션과 장한나가 함께 한 노래 '한번 더 말해줘'는 오는 15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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