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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분노의 질주7' 악역 제이슨 스타뎀, '스파이'에서는 허세남?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악역 데카드 쇼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영화 '스파이'에서는 허세남 캐릭터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스파이'에서 제이슨 스타뎀은 CIA 최고의 특수요원이지만 스파이로서의 카리스마를 덮어버리는 허세와 뻔뻔함으로 무장한 포드 역을 맡았다.

그동안 주로 액션 연기로 존재감을 나타냈던 제이스 스타뎀은 '스파이'에서 포드 역을 통해 코미디까지 연기 영역을 넓혔다. 저돌적인 성격으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는 캐릭터로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파이'는 CIA 내근 요원인 수잔 쿠퍼(멜리사 맥카시)가 CIA 현장 요원들의 신분이 모두 노출되는 최대의 위기 상황에서 임무에 투입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멜리사 맥카시, 제이스 스타뎀, 주드 로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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