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런닝맨' 유병재, 흑역사 고백 "먹던 빵 삥뜯겨 봤다" 정말?

'런닝맨' 유병재, 흑역사 고백 "먹던 빵 삥뜯겨 봤다" 정말? /SBS



'런닝맨' 유병재, 흑역사 고백 "먹던 빵 삥뜯겨 봤다" 정말?

'런닝맨에 출연한 유병재가 본인의 흑역사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대세남 서바이벌'을 주제로 2015년 가장 핫한 다섯 남자인 유병재, 손호준, 강균성, 홍종현, 장수원이 출연했다.

런닝맨 첫번째 미션 장소는 김종국의 추억이 담긴 가상의 안양당구장이었다.

이광수는 "안양 당구장은 내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면서 "안양의 당구장에서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돈을 뺏겼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유병재도 자신의 흑역사를 고백하기 시작했다.

유병재는 특유의 표정과 함께 "나는 먹던 빵을 빼앗겨 본 적이 있다"면서 "아마 돈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어떻게 먹던 것을 빼앗기냐"며 폭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