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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과학의 인문학적 성찰…국립중앙박물관 4월 '인문학 정원'

'인문학 특강' 포스터/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오세정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 대강당에서 인문학 강의를 연다.

4월 '인문학 정원' 강좌의 일환으로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강의는 '우리 시대에 과학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 교수는 '과학지식은 언제나 사회문화적 영향으로부터 초연한 보편타당한 진리인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판단을 하는 진정한 과학정신의 필요성과 창조적 탐구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 사회는 무엇을 준비애햐 하는가' 등 과학 본연의 정신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과학이라는 존재가 역사상 어떤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치는지를 짚어가며 저명한 과학자를 통해 우리가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한 과학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은 11월까지(8월 제외)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4시에 명사 특강 형식으로 열린다.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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