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분양

장위뉴타운2구역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24일 분양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트랙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2구역을 재개발한 '꿈의숲 코오롱하늘채'의 모델하우스를 24일 오픈한다.

지하 3층, 지상 30층, 5개동, 전용면적 59~97㎡, 513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 104가구 ▲84㎡ 230가구 ▲93㎡ 펜트하우스 1가구 등 3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장위뉴타운 첫 아파트로, 북서울꿈의숲공원이 맞은편이다. 북부·동부간선도로가 인접했고, 왕십리역~상계역을 잇는 서울경전철 동북선 신설역이 단지 앞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월계이마트, 월곡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이번 분양을 앞두고 자체 디자인 등록한 어린이용 특화놀이시설이 단지 내 적용된다. 또 옥상에 특허 받은 식재모듈기술을 사용한 텃밭이 제공된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 계약은 12~14일까지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코오롱그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시켜 살기 좋은 단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사전 상담을 받은 고객 대부분이 이 같은 특화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 인근, 강북구 미아동 66-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