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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사랑' 이모현PD "환희·준희, 악플 대처 내공 생겼다"

이모현 연출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휴먼다규 사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고(故) 최진실 자녀 환희·준희가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10주년을 맞이한 '사랑'은 고(故) 신해철 가족, 고(故) 최진실 가족, 안현수 부부, 필리핀 민재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그 중 다섯 번째 '진실이 엄마 Ⅱ - 환희와 준희는 사춘기' 편에선 사춘기를 겪는 남매의 일상을 들어본다.

29일 상암동 MBC에서 열린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이모현 PD는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할머니 정옥숙 씨가 '딸을 둘러싼 소문 때문에 칩거했을 때 '사랑'을 통해 시청자가 격려를 해줬다'고 말했다"며 "'사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시더라. 오히려 시청자가 우리 아들과 딸을 기억해주고, 손자들 성장을 기록할 수 있다면서 출연에 응해줬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이 PD는 "개인적으로는 남매가 대학교에 갈 때 또 함께 하고 싶다"며 "지금은 사춘기다. 둘의 성격이 전혀 다르다. 환희는 조심스럽지만 준희는 자신을 다 발산한다. 이번 '사랑'에선 남매의 성장통, 손주를 키우며 애쓰는 할머니의 모습이 나온다. 아이들도 부모님, 삼촌이 톱스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기 보다 응원으로 받아들인다"고 촬영 비화를 이야기했다.

남매를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선 "왜 악성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다"며 "이젠 자신들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나이다. 악플을 대하는 나름의 내공이 생겼고, 악성 댓글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희·준희 남매의 이야기는 6월1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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