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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면' 박연수, 수애 절친으로 안방 신고식…"100대1 경쟁 뚫었다"

SBS 새 수목극 '가면' 박연수./코엔스타즈-엘브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배우 박연수가 SBS 새 수목극 '가면'으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다.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것이다.

박연수는 '가면'에서 백화점 의류 매장에서 일하는 명화 역을 맡았다. 지숙(수애)의 절친이자 직장 동료다.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고충을 함께 겪으며 위로가 돼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특히 지숙의 동생 지혁 역을 맡은 인피니트 호야와 재미있는 케미를 형성할 예정이다.

박연수 측은 "박연수는 생애 첫 작품인 만큼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로 대본과 캐릭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제작진 기대에 부합하고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긴 채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 가치를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 작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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