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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중기, 네팔지진 긴급구호 위해 1억원 유니세프에 기부

배우 송중기./라운드테이블



배우 송중기가 18일 네팔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금 1억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군복무 중인 송중기가 네팔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이재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네팔의 빠른 복구와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의 아픔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유니세프는 지난달 25일 네팔지진 발생 이후 다음날부터 긴급구호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으며 총 100만 달러를 1차로 네팔에 전달했다. 또한 '#헬프네팔칠드런' 해쉬태그가 새겨진 유니세프 티셔츠와 네팔 어린이의 행복과 우정을 상징하는 유니세프 팔찌를 긴급구호 상징물로 지정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오는 2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전역과 동시에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복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