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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마지막은 '뮤지엄 나잇 아웃' 파티와 함께



대림미술관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전시의 마지막을 더욱 뜨겁게 즐길 수 있는 파티 '뮤지엄 나잇 아웃'을 오는 24일부터 25일 이틀 동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은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서 전시를 25일까지 연장 개최해 30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마지막 즐거운 축제를 준비했다. 사진전도 이날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관한다.

파티는 두 가지 콘셉트의 하우스 파티로 진행된다. 드레스 코드는 '스파클링 블랙'으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과 함께 빛나는 마지막 밤을 보낼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DJ 프리아틱, DJ 아리카마의 디제이 퍼포먼스와 함께 보드카와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가비용은 1일 6000원이며 20일 수요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은 롤링 스톤즈에서 비틀즈까지 음악계 최고 아이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해온 린다 매카트니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초 전시다. 비틀즈 멤버이자 전 남편인 폴 매카트니가 두 딸인 메리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와 전시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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