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빅토리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리메이크작 출연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중국 리메이크 영화에 출연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 톱스타 린리후이, 펑사오펑 등과 함께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됐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1997년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카메론 디아즈, 더모트 멀로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블러드 브라더'를 연출한 알렉시스 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소니픽쳐스와 차이나필름이 공동 제작한다.

빅토리아가 맡는 배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는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