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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대림산업 '수지 e편한세상 시티' 계약 4일 만에 전실 완판

수지 e편한세상 시티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이 용인 수지에 공급하는 '수지 e편한세상 시티' 오피스텔 전실이 계약 4일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2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09-3번지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난 22일 계약을 시작해 지난 25일 전실이 마감됐다.

앞서 이 단지는 견본주택 개장 후 3일 만에 7000명이 방문했다. 청약률도 280실 모집에 2008명이 접수해 평균 7.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16층, 1개 동, 전용면적 18㎡~31㎡, 총 280실이다. 오는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5만원대다.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이병훈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적 가치뿐 아니라 용인 수지에 오랜만에 나오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희소성이 높아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이 지난 3월 인근에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아파트도 3일 만에 계약이 마감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