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준,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소감 "연기 외에도 많이 배워"



배우 이준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준의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소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준은 "'풍문으로 들었소'를 하면서 연기적인 부분 외에도 감독님, 스태프들과 좋은 선배, 후배 배우들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6개월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끝나는 게 아쉽지만 시청자 여러분들이 작품을 재미있게 봐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의 아들 한인상 역을 맡아 서봄 역의 고아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