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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장재인, 새 앨범 '리퀴드'로 오는 11일 컴백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장재인이 새 앨범 '리퀴드'를 들고 오는 11일 컴백한다.

'리퀴드'는 흐르는 액체를 뜻한다. 남녀의 사랑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소속사 미스틱89는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저서 '리퀴드 러브'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설명했다.

장재인은 지난해 근긴장이상증을 진단받고 투병하다 3년 만에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일에는 '리퀴드'의 수록곡 '나의 위성'을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로 데뷔한 장재인은 '장난감 병정들' '여름밤' '제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등을 발표하며 20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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