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하정우, 모바일 게임 광고 모델 됐다

배우 하정우./라운드테이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하정우가 모바일 게임의 광고 모델이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와 넷마블게임즈는 12일 "하정우가 넷마블의 모바일 액션 RPG 게임 '크로노블레이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크로노블레이드'는 디아블로, GTA 등 글로벌 히트게임을 개발한 게임계 거장들이 모여 만든 게임이다. 차승원이 '레이븐'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데 이어 하정우가 '크로노블레이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됨으로써 스타 배우들의 활약이 모바일 게임시장 판도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넷마블 강지훈 본부장은 "'크로노블레이드'와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하정우의 이미지가 서로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하정우가 출연하는 광고는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빠른 시일 내에 TV와 케이블 방송,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최동훈 감독의 '암살'로 극장가를 찾는다. 현재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촬영 중이며 오는 주말 일본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