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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윤계상,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주인공으로 안방 복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윤계상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의 주인공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라스트'는 강형규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100억원 규모이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리는 작품이다. 윤계상은 주식 작전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 태호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 신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안방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소수의견'에서 국가를 상대로 진실을 묻는 국선 변호사 진원 역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