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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헝거게임' 최종편 11월 만난다…'헝거게임: 더 파이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편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오는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헝거게임: 모킹제이'에 이은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편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혁명의 상징으로 불리는 모킹제이가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최후의 결전은 물론 주인공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의 활약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특별 모션 포스터도 공개됐다. 모킹제이가 서서히 날아오르다 틀을 깨부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담았다. 전작의 스토리를 상기시키는 대사도 담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전작에 이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줄리안 무어, 우디 해럴슨, 엘리자베스 뱅크스, 도날드 서덜랜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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