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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휘재, '우리동네 예체능'에 러브콜? 깜짝 응원 전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이휘재, 션의 4남매./KBS 제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우리동네 예체능'에 러브콜을 보냈다.

16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실제 코스를 1박 2일 동안 완주하는 도전을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정형돈은 도전 하루 전날 이휘재와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사이클 완주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부탁했다.

그러나 따뜻한 말 한 마디를 바랐던 정형돈과 달리 이휘재는 "400km도 아니고 140km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돌직구를 날려 정형돈을 분노케 했다.

또한 이휘재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불러주면 언제든지 나오겠다"며 정형돈이 맡고 있는 고정 MC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휘재의 뜻밖의 반격에 정형돈은 당황한 나머지 "빨리 파이팅을 외쳐달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션의 4남매가 보내는 응원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16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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