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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예분, 스페셜 DJ 작별 소식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방송인 김예분이 KBS 라디오 '김예분의 해피타임 4시' 스페셜 DJ 작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동안 '김예분의 해피타임 4시'를 진행한 김예분은 방송이 끝난 직후 소속사 bob코리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예분은 "설렘과 떨림으로 시작한 라디오 진행이 드디어 끝이 났네요. 그동안 청취해주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김예분은 "오랜만에 인사드림에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애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19년 만에 라디오 DJ 진행에 나선 김예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김예분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진행을 지켜보는 청취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에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90도로 허리를 숙여 청취자들에 인사를 하고 연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등 특유의 통통 튀는 밝은 모습으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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