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름다운 나의 신분' 김무열, 순정남으로 첫 등장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이 순정남으로 첫 등장했다.

20일 첫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김무열은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출연해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김무열은 평범한 은행원이지만 사랑하는 신부 윤주영(고성희)의 실종으로 괴물처럼 변하게 되는 김도형 역을 맡았다.

20일 방송된 '아름다운 나의 신부' 1회에서는 결혼 생각에 행복해 하던 도형이 갑작스러운 주영의 실종 앞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초반부 로맨틱한 프러포즈와 함께 다정한 면모를 보인 김무열은 일할 때는 시크한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주영이 실종된 이후에는 피폐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무열은 이번 드라마에서 지고지순한 순애보는 물론 감성적인 액션 연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2회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