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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인나, 베트남 방문…한류 스타 인기 실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유인나가 베트남을 방문해 한류 스타로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유인나는 지난 19일 '2015 CGV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 참여를 위해 베트남에 입국했다. 이날 호치민 공항은 수많은 현지 팬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유인나는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주인공 최희진 역으로 사랑 받았다.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질투심 가득한 톱 여배우 유세미 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두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현지에서도 유인나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인나가 참여하는 '토토의 작업실'은 CJ CGV의 사회공헌브랜드 '나눔의 영화관'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유인나는 지난 20일 '2015 CGV 베트남 토토의 작업실'에 특별 멘토로 참여해 베트남 청소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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