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엔플라잉, 국내 첫 활동 마무리…글로벌 밴드로 도약 준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국내 첫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이 21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데뷔 앨범 '기가 막혀'의 국내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1일 전했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20일 힙합과 록, 펑크 등 다양한 음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밴드를 표방하며 국내에 데뷔했다. 타이틀곡 '기가 막혀'로 활동하면서 '주간아이돌' '야만 TV'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 숨겨진 끼를 발산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다음달 26일 대만 첫 팬 미팅을 시작으로 글로벌 밴드로 도약한 준비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