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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쥬라기 월드' 정상 재탈환…'극비수사'는 100만 돌파 눈앞

영화 '쥬라기 월드'./UPI 코리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3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재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20일 토요일 하루 동안 46만21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되찾았다. 지난 18일 개봉한 '극비수사'에 1위 자리를 내준지 3일 만이다.

개봉 2주차 들어 잠시 주춤했던 '쥬라기 월드'는 개봉 2주차 주말 다시 관객수가 증가해 변함없는 흥행 강세를 보여줬다. 누적 관객수는 299만2482명으로 300만 돌파가 머지 않은 상황이다.

'극비수사'는 박스오피스 정상은 내줬지만 흥행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20일 토요일 하루 동안 모은 관객 수는 41만2601명이다. '쥬라기 월드'와는 5만여 명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누적 관객수는 80만6583명으로 개봉 첫 주 1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한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흥행 폭발력은 세지 않다. 20일 하루 동안 8만3337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9만4850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샌 안드레아스'는 누적 관객수 163만을 넘어서며 4위 자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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