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복면가왕' 표범, 예상대로 나윤권 "목소리만 평가 받는 좋은 경험"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출연한 가수 나윤권./방송캡처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복면가왕' 킬리만자로의 표범 정체는 예상대로 가수 나윤권이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대 가왕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가수 휘성의 '위드 미'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상대인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로 맞섰다.

불꽃 튀는 '복면가왕' 대결을 마친 뒤 투표 결과는 56표를 획득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승리였다. 이에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정체가 공개됐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정체는 예상대로 나윤권이었다. 나윤권은 "아이돌로 추측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평가 받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빙수야 팥빙수야의 정체가 가수 출신 배우 현쥬리로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