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최강희, 청취자 요청에 '볼륨을 높여라' 스페셜 DJ 변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최강희가 오는 26일 KBS 쿨FM '볼륨을 높여라' 스페셜 DJ로 2년 반만에 청취자와 만난다.

이번 최강희의 깜짝 DJ 컴백은 청취자들의 간절한 요청에 의해 실현됐다. 올해로 개국 50주년을 맞은 KBS 쿨FM에서 역대 '볼륨을 높여라' DJ들 중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은 DJ를 튜표한 결과 최강희가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에 최강희도 스페셜 DJ 출연을 흔쾌히 약속했다.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라'는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된다. 또한 KBS 쿨FM은 개국 50주년을 맞아 최강희를 비롯해 엄정화, 한영애 등 여러 스페셜 DJ들과 함께 '홈커밍데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방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 '느리게 달려야 보이는 것들-맵스'에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