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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씨엘, 영국 유력지 '더 가디언' 호평…미국 데뷔 소식 전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영국 유력 일간지 더 가디언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더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전 세계 다양한 음악을 추천하는 코너인 '더 플레이리스트(The Playlist)'를 통해 씨엘이 DJ 디플로, 리프 라프, 오지 마코 등과 함께 작업한 노래 '닥터 페퍼(Doctor Pepper)'를 조명했다.

더 가디언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이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올 하반기 솔로로 나온다"며 씨엘의 미국 데뷔소식을 전했다.

이어 "씨엘은 이번 트랙에서 애틀란타 스타일의 트랩에 우주적이고 몽상적인 비트를 한껏 뽐냈다"고 호평했다.

한편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는 씨엘은 8월과 9월 미국 음악 페스티벌 MDBP(Mad Decent Block Party)에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