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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원더걸스, 4인조 밴드로 컴백…뮤직비디오 촬영 마쳐

걸그룹 원더걸스가 4인조 밴드로 컴백한다. 사진은 멤버 소희가 탈퇴하기 이전인 2012년 '원더 파티 활동 당시의 원더걸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4인조 밴드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가 오는 8월 초 4인조 밴드로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더걸스는 2012년 6월 '원더 파티' 발표 이후 멤버 선예가 결혼을 하고 소희가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배우로 활동하면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해왔다. 원년 멤버로 2010년 탈퇴한 선미가 새롭게 합류해 4인조 밴드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4인조로 재편성된 원더걸스는 예은이 키보드, 혜림이 기타, 유빈이 드럼, 선미가 베이스를 맡는다. 멤버들은 밴드로 컴백하기 위해 1년 이상 연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는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컴백까지 1개월 이상 남아 있어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재킷 사진 촬영 등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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