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국주, 에세이 '나는 괜찮은 연이야'로 작가 변신 "뚱뚱해도 괜찮아"

이국주 '나는 괜찮은 연이야' /FNC엔터



이국주, 에세이 '나는 괜찮은 연이야'로 작가 변신 "뚱뚱해도 괜찮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의 이야기로 자기계발서 형식의 에세이를 출간해 작가로 변신했다.

2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는 이국주가 오는 30일 '나는 괜찮은 연이야(㈜자음과 모음)'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나는 괜찮은 연이야'는 이국주만의 방식으로 독자들을 크게 웃게 만들며 메시지를 전하는 자기계발서다. 연꽃, 연애, 연기, 연필 등 '연'이라는 머릿글자를 가진 단어들을 이국주의 성공 이야기, 가치관, 생활의 지혜, 멋스러움으로 연결하며 당당함의 미학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국주는 "누구도 나의 '첫 장'을 펴기 전까지는 나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 이제 나는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한다"라면서 그동안 TV에서는 보지 못했던 자신의 진솔한 속내를 책에 털어놓았다.

오는 7월 3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작가로 데뷔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