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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걸스데이 혜리, 오드리 헵번 변신…"부상 걱정마세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혜리의 모습을 담은 걸스데이 정규 2집 세 번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오드리 헵번 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오드리 헵번의 삶을 통해 느낀 그녀의 정신을 닮고 싶어해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을 시도했다"며 "요즘 연기와 노래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혜리가 2주전 발뒷꿈치에 충격을 받는 부상을 당해 현재 반깁스를 한 상태"라며 "많이 걱정해주셨는데 현재 많이 호전되고 있어 컴백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걸스데이의 정규 2집 앨범 커버는 멤버 개인별 버전과 그룹 버전의 총 5종으로 제작된다. 앞서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한 민아와 마돈나로 변신한 소진의 커버가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내달 6일 오후 쇼케이스를 열며 같은 날 자정 정규 2집 앨범을 공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