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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야노 시호 비명에 눈물 흘린 사연은?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야노 시호, 추사랑./KBS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야노 시호의 비명에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강하게 키워야 단단해진다' 편으로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와 할머니가 추성훈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야노 시호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해물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에 맞서 할머니는 추사랑과 함께 추어탕을 만들기로 했다.

이 가운데 낙지 손질을 하던 야노 시호를 보던 추사랑이 갑자기 눈물을 흘려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낙지의 미끌거리는 촉감 때문에 야노 시호가 소리를 지르자 이를 보고 걱정이 된 추사랑이 눈물을 흘린 것. 야노 시호는 추사랑의 귀여움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84회는 28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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