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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연평해전' 개봉 첫 주에 100만…'극비수사'는 200만 돌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2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4일 개봉한 '연평해전'은 개봉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토요일에는 43만7136명의 관객을 모으며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 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개봉 2주차인 '극비수사'는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을 이어갔다. 27일 토요일에는 2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27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201만2명이다.

'쥬라기 월드'는 27일 하루 동안 27만6315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418만을 넘어서 뒷심을 발휘 중이다.

한편 '소수의견'과 '나의 절친 악당들'은 '연평해전' '쥬라기 월드' '극비수사'에 못 미치는 흥행 폭발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의견'은 27일 하루 동안 5만5383명을, '나의 절친 악당들'은 2만4062명을 모았을 뿐이다. '19곰 테드2'도 2만6466명의 관객으로 27일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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