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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임창정·최다니엘 주연 '치외법권' 8월 말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치외법권'이 오는 8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치외법권'은 분노조절이 안 되는 프로파일러와 여자에 미친 강력계 형사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범죄조직 보스를 잡기 위해 무법수사팀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임창정이 FBI 출신 프로파일러로 이성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정진 역을 맡았다. 최다니엘은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형사가 됐지만 범인 검거보다 여자를 꾀는데 관심이 더 많은 유민을 연기했다.

두 배우 외에도 연기파 배우인 장광과 이경영이 탄탄한 조연진으로 가세했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임은경의 활약도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