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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호란, 내달 3일 첫 단독 콘서트 '괜찮은 여자'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지난 5월 첫 솔로 EP 앨범 '괜찮은 여자'를 발매한 가수 호란이 내달 3일 동명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은 29일 "호한이 오는 7월 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벨로주에서 솔로로 데뷔한 뒤 자신의 첫 번째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란은 지난달 발표한 솔로 앨범 '괜찮은 여자'를 통해 그룹 그룹 클래지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전곡 가사를 직접 썼으며 뮤직비디오 기획 단계에도 직접 참여했다. 지난 20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산울림의 명곡 '너의 의미'를 리메이크해 몽환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지콰이를 통해 보여준 감각적인 보컬 사운드, 어쿠스틱 프로젝트 그룹 이바디에서 볼 수 있었던 감성적인 보컬 톤에 더해 싱어송라이터 호란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가장 '호란'다운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