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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레인보우브릿지월드, 신인 오디션 개최…제2의 마마무 찾는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레인보우브릿지월드(RBW)는 신인 걸그룹과 보이밴드 메인 보컬을 찾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가 마마부, 오브로젝트, 에스나, 브로맨스 등이 소속된 WA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하고 레인보우브릿지월드로 사명을 변경한 뒤 처음으로 여는 공개 오디션이다.

레인보우브릿지월드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마마무의 계보를 이을 신인 걸그룹 멤버와 첫 보이밴드 멤버들 모집한다. 오디션 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 가능하며 나이 제한 없이 스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현장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합격자들에게는 각각 레인보우브릿지월드 신인 걸그룹 멤버와 보이밴드 메인보컬이 될 기회가 제공 된다.

레인보우브릿지월드는 지난해 히트곡인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만든 작곡가 김도훈이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뮤직 비지니스 전문가인 김진우 대표가 관리 및 경영을 맡아 2인 공동대표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황성진, 이상호, 최용찬, 임상혁, 서용배, 박우상 등 유명 작곡·작사가가 소속돼 있다. 글로벌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국내 외 많은 아티스트들을 양성, 한류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김진우 대표는 "마마무 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신인 걸그룹과 첫 보이밴드를 결성하게 돼 설렌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좋은 인재들을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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