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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2115년 미래 예견? 범우주적 스케일 발표 '눈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2115년 미래 예견? 범우주적 스케일 발표 '눈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연예계 대표 브레인 다운 발표 실력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브레인' 김정훈이 '지역 이해'시간에 남다른 스케일의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김정훈은 국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발표하는 '지역 이해' 수업시간을 맞아 "지금은 2115년이다. 100년 뒤의 미래"라며 다소 황당한 발언으로 발표를 시작해 학생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어 김정훈은 "10년전 우주 전쟁을 기억하느냐"며 '골디락스 행성'을 언급하는 등 과학 전문용어를 쏟아내며 범우주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같은 반 전학생 안내상은 뻔뻔할 정도로 진지한 김정훈의 발표에도 한결같이 호응과 응원을 보내며 '정훈 바라기'의 모습을 보였다.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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