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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너를 기억해' 장나라 제복 사진 공개 '완벽 소화'

'너를 기억해' 장나라 /KBS2



'너를 기억해' 장나라 제복 사진 공개 '완벽 소화'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장나라의 경찰 제복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제작사 CJ E&M측은 KBS2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연출 노상훈, 김진원)에서 엘리트 여자 수사관 차지안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장나라의 경찰 제복 사진을 공개했다.

그간 수사에 간편한 청바지와 운동화 차림부터 미인계를 돋보이게 하는 블라우스와 하이힐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던 장나라는 처음으로 경찰 제복을 선보이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특수범죄수사팀(이하 특범팀) 팀원 중 장나라 혼자만 제복을 입고 있다는 것이다. 약간은 쑥스러워 보이는 장나라의 미소가 홀로 제복을 입고 등장한 이유에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한밤중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이 남긴 시그니처를 찾기 위해 도화동 살인사건 현장에 홀로 들어갔던 장나라는 특유의 집념과 끈기로 시그니처를 찾아낸다. 이에 이현(서인국)의 도움을 받아 3차 범행지를 예상, 현장에 급습해 범인에게 총구를 겨눴다.

장나라가 겨눈 총구의 끝에 있는 자가 방배동, 도화동 사건의 진짜 범인이라면, 연쇄살인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우게 된다. 이런 이유로 제복을 입게 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다.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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