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인피니트 성규 냉장고 공개에 셰프들 충격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인피니트 성규 냉장고 공개에 셰프들 충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인피니트 숙소의 냉장고 공개에 셰프들이 충격에 빠졌다.

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성규가 공개한 인피니트 숙소 냉장고 속은 대부분의 내용물이 상해있었다. 이에 김성주, 정형돈 등 MC들은 "재료 싸움이 날 수도 있겠다"며 역대 가장 어려운 미션의 탄생을 알렸다.

성규의 냉장고로 요리대결을 하게 된 김풍, 이원일, 미카엘, 이연복 셰프는 재료를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쟁탈전을 벌인다.

이연복 셰프는 "내 돈으로 재료를 사서 채워주고 싶다"며 상황을 안타까워했고, 성규는 셰프들을 위해 써니 냉장고 속 재료를 구입하려고 한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셰프들은 각자 최선을 다해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 시식 후 성규는 "제 냉장고가 이정도였나요?"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