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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류수영, 이루마 대신해 '골든디스크' 스페셜 DJ 변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류수영이 MBC FM4U '이루마의 골든디스크' 스페셜 DJ로 변신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휴가차 자리를 비우는 이루마를 대신해 DJ를 맡는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팝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류수영이 스페셜 DJ로 참여하다는 소식에 청취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수영은 "깜짝 DJ로 만나는 것이지만 긴장되고 설렌다. 아무쪼록 청취자 여러분들의 지친 마음을 힐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수영은 앞서 MBC FM4U 'FM 음악도시'의 일일 DJ로 참여한 바 있다. 류수영이 스페셜 DJ로 참여하는 '이루마의 골든디스크'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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