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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추자현, '아내의유혹'제작진과 중드 '행복재일기' 의기투합

'행복재일기' 추자현 / 더홀릭컴퍼니



추자현, '아내의유혹'제작진과 중드 '행복재일기' 의기투합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중국 한류 열풍의 선두주자인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아내의 유혹' 드라마 '회가적유혹(回家的誘惑)' 제작진과 다시 의기투합한 '행복재일기(幸福在一起)'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측은 추자현이 '행복재일기'에서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재일기'는 4년 전 중국 안방극장을 들썩였던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유혹' 제작진과 다시 만나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주인공 '고우전전'(추자현)이 중국의 건실한 회사원 '교준호'(능소숙 凌瀟肅)를 우연히 만나 사랑을 싹 틔워가고 진정한 사랑과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극중 추자현이 맡은 인물은 밝고 씩씩한 여인 '고우전전'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 풍파를 겪지만 이를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당찬 '캔디'같은 캐릭터다.

추자현은 실제 털털하면서도 쾌활한 성격이 그대로 투영된 캐릭터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상대역을 맡은 배우 능소숙과도 달콤한 러브라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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