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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팝의 여왕' 자넷 잭슨, 7년 만의 신곡 '노 슬립' 국내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팝의 여왕' 자넷 잭슨이 7년 만에 발표한 신곡 '노 슬립(No Sleep)'이 국내 정식 발매됐다.

자넷 잭슨의 신곡 '노 슬립'은 특유의 꿈결 같은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오는 9월 발매될 새 앨범 수록곡이다.

그래미 어워즈 6회 수상, 25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자넷 잭슨은 이번 신곡을 통해 데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녹슬지 않은 저력을 보여준다.

올 가을 발매될 새 앨범은 2008년 '디스플린(Discipline)' 이후 7년 만에 발매되는 신작이자 정규 11집이다. 1986년부터 함께 작업해온 프로듀서 지미 잼과 테리 루이스가 함께 한다.

한편 자넷 잭슨은 지난달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BET 어워드에서 뮤직 댄스 비주얼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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