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미란다 커, 새 연인은 '스냅쳇' 최고 경영자 에반 스피겔

메신저 '스냅쳇' 최고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모델 미란다 커./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스냅쳇' 최고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미국 매체 US 위클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히는 미국 기업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US 위클리는 보도를 통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며 "서로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쳇'의 최고 경영자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 선정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에반 스피겔의 보유 자산은 15억 달라(한화 약 1조6800억원)으로 평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