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퍼렐 윌리엄스 신곡 '프리덤', 3일 정오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팝 스타 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가 1년 4개월 여만에 새 싱글 '프리덤(Freedom)'을 발표한다.

퍼렐 윌리엄스의 이번 신곡 '프리덤'은 지난달 24일 열린 영국 글래스톤베리 2015에서 5만 관중 앞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다. 도입부부터 반복되는 피아노 멜로디에 록커를 연상시키는 퍼렐 윌리엄스의 샤우팅 창범이 인상적인 곡이다.

퍼렐 윌리엄스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정규 앨범 'G I R L'로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오는 8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첫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퍼렐 윌리엄스의 신곡 '프리덤'은 현지 시간으로는 2일, 한국 시간으로는 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