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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고원희, '너를 사랑한 시간' 첫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고원희가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첫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으로 시청자 눈도장을 찍었다.

고원희는 지난주 첫 방송된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지원이 연기하는 주인공 하나의 회사 동료이자 최정원이 맡은 호준과 결혼을 하는 윤민지 역으로 첫 등장했다.

윤민지는 욕시 많고 애교 많은 철부지 공주님 캐릭터다. 백치미까지 더해 그동안 보여준 단아한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고원희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맡은 배역과는 다른 역할로 설레면서도 긴장되지만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원희는 최근 tvN 'SNL 코리아 시즌5' 새 크루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는 미스터리의 중심에 있는 시즈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멀고 우정보다 가까운 사이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과 성장통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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