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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MFBTY 정규 앨범 '원다랜드', MTV IGGY 선정 상반기 베스트 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의 프로젝트 그룹 MFBTY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원다랜드(Wondaland)'가 미국 음악전문매체 MTV IGGY 선정 2015년 상반기 베스트 앨범 25에 선정됐다.

MFBTY의 첫 앨범 '원다랜드'는 지난 3월 19일 발표됐다. 유희열이 피아노 연주를 맡은 감성 힙합곡 '헬로 해피', 이색적인 비트와 흥겨움이 어우러진 '방뛰기방방', 밝고 경쾌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눈빛에' 등이 수록돼 있다.

MTV IGGY는 "MFBTY는 장르의 경계를 초월했다. '원다랜드'에는 유희열부터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까지 한국 음악계의 다양한 신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MFBTY가 전통적인 사운드에서 이탈해 실망할 수도 있지만 '원다랜드'는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걸작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TV IGGY가 발표한 2015년 상반기 베스트 앨범 25에는 MFBTY의 '원다랜드' 외에도 엑소의 '엑소더스', 샤이니의 '오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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