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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1순위서 마감

세종시 2-1생활권 P1구역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세종시 2-1생활권 분양 포문을 연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가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일 한신공영·제일건설이 세종시 2-1생활권 P1구역(L1·M1블록)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206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1만9538명이 몰리며 평균 9.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블록별로는 L1블록이 680가구 모집에 7097명이 접수해 10.43대 1, M1블록은 1389가구 모집에 1만2441명이 청약해 8.95대 1을 나타냈다.

분양 관게자는 "세종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2-1생활권 첫 아파트로, 입지·평면·브랜드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다"며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9일 당첨자 발표 후 14~16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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