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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처음이라서' 샤이니 민호 주인공 캐스팅 "20대도 로맨스가 필요해"

샤이니 민호 /CJE&M 제공



'처음이라서' 샤이니 민호 주인공 캐스팅 "20대도 로맨스가 필요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샤이니 민호가 20대 로맨스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3일 온스타일은 9월 방송 예정인 '처음이라서'에 샤이니의 민호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민호는 자유로운 스무살 남자주인공 윤태오 역을 맡는다.

'처음이라서'는 윤태오를 중심으로 처음이라서 서툴지만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윤태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여주인공 '한송이'에게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서툰 첫사랑을 시작한다. 명랑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힘겨운 청춘을 버텨가는 당찬 여주인공 한송이는 자유분방한 윤태오와 단정하고 모범적인 태오의 친구 '서지안'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가슴 떨리는 첫사랑을 경험한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와 '연애의 발견' 등 연애 과정에 담긴 남녀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감정들을 그려낸 정현정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 샤이니 민호를 확정지은 온스타일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7월 중 캐스팅을 완료한 뒤 8월 중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중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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