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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걸스데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의상 논란에 "무대의상 아냐" 해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의상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4일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을 방송용 무대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걸스데이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안무를 선보이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무대의상으로는 너무 선정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콘셉트일 뿐"이라며 "방송에서는 수영복을 무대 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6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데뷔 5주년 자축과 컴백을 기념하는 '해피 디-데이'를 생중계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