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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처럼 음악처럼',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팝 한 자리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팝 명곡을 한 자리에 모은 편집 앨범 '비처럼 음악처럼'이 지난달 23일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비 오는 날'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40곡의 명곡들을 수록했다. 비를 테마로 한 편집 앨범이 발매된 것은 근 5년만이라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CD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세이브 프롬 마이셀프(Save From Myself)'를 시작으로 사라 맥라클란의 '러브 컴(Love Come)' 등 비 오는 날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곡을 수록했다.

또한 두 번째 CD에는 네오소울 싱어 맥스웰의 '웬에버 웨어에버 왓에버(Whenever Wherever Whatever)', 앨리샤 키스의 '라이크 유윌 네버 시 미 어게인(Like You'll Never See Me Again)' 등 비 오는 날의 촉촉함을 연상시키는 곡들을 담았다.

이밖에도 에이브릴 라빈, 켈리 클락슨, 레이첼 야마가타의 히트곡과 숨은 명곡들로 앨범을 가득 채웠다. '비처럼 음악처럼'은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