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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고수·임화영·이원근, BH엔터에서 유본컴퍼니로 이적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고수, 임화영, 이원근이 BH엔터테인먼트에서 신생 연예기획사 유본컴퍼니로 이적했다.

유본컴퍼니는 BH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실무를 담당했던 유형석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회사다.

이에 고수, 임화영, 이원근이 담당 실무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를 유본컴퍼니로 이전했다고 BH엔터테인먼트와 유본컴퍼니는 7일 설명했다.

또한 유본컴퍼니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남아 있던 계약기간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독립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유본컴퍼니의 설립을 적극 지원해왔다.

두 회사는 "앞으로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필요한 부분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