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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택시' 조선희, "'프로듀사' 서수민PD와 서로 게으르고 더러워" 남다른 인연 과시

'택시' 조선희 /tvN



'택시' 조선희, "'프로듀사' 서수민PD와 서로 게으르고 더러워" 남다른 인연 과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KBS 서수민PD와의 남다른 인연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셰프 이연복, 아나운서 오정연-문지애, 요식사업가 홍석천-장진우에 이은 네 번째 '1인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 주인공은 포토그래퍼 조선희다.

이날 조선희는 대학시절 서수민PD와 함께 자취를 했음을 밝혔다. "서수민PD와 같이 자취를 했었다. 서로 돈을 아끼기 위해 1인당 6만원짜리 연탄 온돌방에서 같이 자취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조선희는 서수민PD와의 에피소드에 대해 "연탄 가는 것 때문에 재밌었다. 서로 너무 게으르고 더러워서 '네가 연탄 갈아'라고 했었다. 뜨거운 물이 없어 세수도 못하고 눈곱만 떼고 그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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