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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더 리치', 할리우드 명배우-제작자 만남으로 '눈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리치'가 할리우드 명배우와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리치'는 최고 기온이 섭씨 54도에 달하는 극한의 사막 '더 리치'에서 벌어지는 생존 서바이벌을 그린 익스트림 액션 스릴러 영화다.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책이자 애드가 앨런 포 상을 수상한 롭 화이트의 '데스워치'가 원작이다.

이번 영화에는 할리우드 명배우이자 제작자인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연과 제작을 맡았다. 또한 조지 루카스 감독에 비견되며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던 진-밥티스트 레오네티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타이타닉'으로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거장 러셀 카펜터가 촬영감독으로 합류해 신뢰감을 더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롤랜드 에머리히 등 할리우드 대표 감독들이 선택한 차세대 배우 제레미 어바인이 마이클 더글라스와 호흡을 맞췄다.

'더 리치'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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